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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일처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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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희
댓글 0건 조회 874회 작성일 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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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얼마 되지 않은 빚이었습니다.

금방 갚을 줄 알았습니다.

어디서부터 일이 꼬였는지 빚이 산더미처럼 늘어났습니다.

대출 돌려 막기도 한계였습니다.현금 서비스도 막혔습니다.

대부라도 빌려 보려고 검색하다가 개인회생이라는 게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여러 곳에 상담을 받고 최종적으로 더엘에서 사건을 맡겼습니다.

정말 최사무장님이 자기 일처럼 도와주셨습니다.

안될것같았던 추가생계비도 인정받았습니다.

한결 생활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

집회에 가니 저와 같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꼭 미납없이 변제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가족을 위해서라도 꼭 마지막까지 완주하겠습니다.

자기 일처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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