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일찍할걸 그랬어요
페이지 정보
본문
정말 사무장님 말씀처럼 조금 더 일찍할걸 그랬어요...
지난 1년동안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해봤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매달 대출금 납부일이 돌아오면 며칠전부터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감이 몰려오고 나쁜생각까지 하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1년을 버티고 보니 생활이 완전 망가지더라고요...
지인의 소개로 개인회생이란걸 알게되고 법률사무소 더엘을 만나서 지긋지긋하던 일상이 바뀌기 시작했어요
사건을 접수하고 금지명령이 나오면서 그 지독하던 추심이 멈추게되면서 한숨돌리게되고 그러면서 제 일상에 편안함을 느끼기 시작했어요
보정권고를 받고 서류를 제출하면서 처음이라 아무것도 몰라 불안하기만하던 저에게 최사무장님을 비롯한 더엘 직원분들이 상세히 그리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큰 어려움없이 개시결정 인가결정까지 별탈없이 할수있었네요
지금은 그 지긋지긋했던 그 당시에 나에게 왜 진작하지 바보같이 버텼냐고 말하고싶네요
법률사무소 더엘 이우형변호사님 이하 모든 직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단순히 의뢰인으로만 대하지않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시는 과거로 돌아가지않게 열심히 그리고 개념있는 경제활동 하겠습니다.
- 이전글고맙습니다 22.10.10
- 다음글최사무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22.03.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