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인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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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광주법원은 답답합니다.
사무장님이 전화해도 말이 안 통하신다고 해서 나한테까지 그럴까 싶어서 전화한적 있습니다.
속 터져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 공무원하고 싸워주신 사무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개시나고 인가까지 났습니다.
이제 속 시원하고 올해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게 됐습니다.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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