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 감사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빚이라는 것은 어느 순간에 감당히 안 되게 되네요.
빚때문에 힘들다니까 친구가 상담이라도 받아보라고 했습니다.
상담받고 원금의 반만 갚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되나 싶었는데 판사가 갚으라는 것만 갚으면 된다고 하니 마음이 놓였습니다.
그 독촉 전화 안 오게 된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처음으로 법원도 가봤는데 저와 같은 사람들이 많더군요.
미납만 하지 않으면 된다고해서 법원에서 정해준 날짜에 잘 갚고 있습니다.
잘 이해 못하는데도 쉽게 설명해주고 사무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전글열심히 살겠습니다 22.06.16
- 다음글개인회생 성공하였습니다 24.04.0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